← 실제 진행 사례, 준비 팁, 자주 묻는 질문

노무행정

사내근로복지기금 법인세 절감부터 직원 복지까지 한눈에 파악하기

2026-03-06

안녕하세요. 기업의 성장과 노사 상생의 파트너, JUST 행정사사무소입니다.

'인재 확보'가 기업의 생존을 결정짓는 시대입니다.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고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해 많은 대표님과 인사팀에서 높은 연봉을 고민하시지만, 세금과 4대 보험료의 부담은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무거운 짐이 되곤 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법적 장치가 바로 사내근로복지기금입니다.

우리 회사의 복지 수준을 높이는 전략으로서 사내근로복지기금의 매력과 설립 절차를 상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이 무엇일까요?

사내근로복지기금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출연하여 별도의 기금 법인을 설립하고,

그 기금을 바탕으로 소속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에 사용하는 제도입니다.

(근로복지기본법 제50조 근거)

단순히 사내 복지 규정에 따라 현금을 지급하는 것과 달리,

국가가 인증한 별도의 비영리법인을 통해 운영되므로 파격적인 세제 혜택이 부여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근로자 입장에서는 세후 실질 소득을 높이는 전략적 복지 도구입니다.

합법적인 절세 전략: 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웃는 세제 혜택

기업(사용자) 측면: 비용 효율성의 극대화

기업은 기금 출연을 통해 법인세 절감뿐만 아니라 신뢰도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습니다.

✅출연금 전액 손금 인정

기업이 기금법인에 출연하는 출연금은 법인세법에 따라 전액 손금(비용)으로 인정받아 법인세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지원 시 세액 공제

대기업이 중소기업의 사내 또는 공동근로복지기금에 출연할 경우, 출연 금액의 10%를 법인세에서 세액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근로자 측면: 세후 실질 소득의 증대

근로자는 임금 인상과 달리 세금과 보험료 부담 없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소득세 및 4대 보험료 면제

기금에서 정관에 따라 지급하는 장학금, 재난구호금 등의 금품은 임금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소득세가 과세되지 않으며, 4대 보험료(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부과 대상에서도 제외되어 실질 소득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증여세 비과세

기금법인으로부터 받는 특정 금품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비과세됩니다.

직원 연봉 500만 원 올리는 것보다 효과적인 기금 활용 레시피

기금이 설립되면 정관에 명시된 범위 내에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돈을 주는 것 이상의 가치를 직원들에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 학자금 및 장학금 지원

근로자 본인 및 자녀의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의 입학금, 수업료, 장학금을 지원하여 교육비 부담을 덜어줍니다.

🏠 주택 안정 지원

무주택 근로자의 주택 구입이나 임차(전세) 자금을 보조하거나 저리로 대부하여 안정적인 주거 마련을 돕습니다.

🙏 경조사 및 재난 지원

결혼, 장례 등 경조비 지원은 물론, 천재지변이나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근로자에게 재난구호금을 지급합니다.

🏸 문화 및 체육활동 지원

공연 관람료, 체육시설 이용료, 사내 동호회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근로자의 활기찬 여가 생활을 보장합니다.

🏥 의료비 및 건강검진 지원

근로자 본인과 가족의 의료비, 건강진단비를 지원하여 구성원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합니다.

📈 우리사주 주식구입 지원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자사주를 취득할 때 구입 자금을 보조하거나 대출해 주어 근로자의 자산 형성을 돕습니다.

🤱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 지원

보육료 지원, 직장 어린이집 운영 보조 등을 통해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 선택적 복지제도 (복지포인트)

개인별로 부여된 포인트 한도 내에서 원하는 복지 항목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사용하는 맞춤형 복지를 운영합니다.

기금 활용을 위한 정관 명시는 잊지 마세요.

위의 예시 항목들은 모두 기금법인 정관에 명시되어 있어야 적법하게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준비 중이신 정관에 위의 내용에 관한 항목이 포함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10단계 핵심 요약

기금 설립은 노사 합의부터 출연금 납입까지 체계적인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1단계 ~ 3단계: 기틀 마련

1️⃣설립 합의: 노사협의회 의결 또는 사업주의 결정으로 시작합니다.

2️⃣준비위원회 구성: 노사 각 2명 이상 10명 이하의 위원으로 위원회를 조직합니다.

3️⃣위원회 개최: 정관 작성, 임원 선임, 출연 금액 및 사업 계획을 의결하는 실무의 시작점입니다.

4단계 ~ 6단계: 인가 및 등기

4️⃣설립 인가 신청: 주무관청인 지방고용노동관서에 서류를 제출합니다.

5️⃣인가증 수령: 신청 후 20일 이내에 인가증을 교부받습니다.

6️⃣설립 등기: 인가증 수령 후 3주 이내에 관할 등기소에 법인 등기를 마쳐야 합니다.

7단계 ~ 10단계: 운영 준비 및 완료

7️⃣사무 인계: 준비위원회에서 기금 법인 이사에게 업무를 인계합니다.

8️⃣고유번호증 신청: 등기 후 20일 이내에 세무서에서 사업자등록(고유번호증)을 신청합니다.

9️⃣계좌 개설 및 출연: 법인 명의 계좌를 개설하고 약속된 출연금을 입금하면 설립이 완료됩니다.


사내복지 기금 설립 시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드립니다.

매년 이익의 5%를 반드시 내야 하나요?

대표님께서 사내복지 기금 설립을 고려하실 때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은 고정 비용화에 대한 공포입니다.

회사가 잘 될 때야 괜찮지만, 경영 상황이 나빠졌을 때도 강제로 출연해야 하는지가 가장 궁금하실 겁니다.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은 법적 의무가 아닌 사업주의 자율 결정 사항이며,

출연금 또한 기업 형편에 따라 노사 협의로 유연하게 조절하거나 예외적으로 출연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현금뿐만 아니라 유가증권, 부동산, 자사주 등 다양한 자산을 사업주의 결단에 따라 임의로 출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만약 회사가 어려워지면 기금은 어떻게 되나요? (해산 시 재산 처리의 안전장치)

기금에 들어간 돈이 영원히 묶이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대표님들을 위한 내용입니다.

사업의 폐지로 기금이 해산될 경우,

기금 재산은 가장 먼저 근로자의 미지급 임금이나 퇴직금 등 체불 금품을 청산하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됩니다.

사업주 입장에서는 최악의 경영 위기 시 기금이 최후의 노무 리스크 완충 장치가 되어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이자만 써서는 복지 효과가 작지 않을까요?

원칙적으로 수익금을 사용하지만, 당해 연도 출연금의 50%까지는 복지 사업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이거나 선택적 복지제도를 운용하는 경우,

또는 협력업체 근로자까지 수혜 범위를 넓힐 경우에는 출연금의 80%에서 최대 90%까지도 목적 사업비로 즉시 집행이 가능하여 복지 체감도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JUST행정사와 함께하세요

모든 제도가 그렇듯 사내근로복지기금 역시 무조건적인 정답은 아닙니다.

기업의 규모와 수익 구조, 인력 현황에 따라 실익이 달라질 수 있기에,

우리 회사에 정말 필요한 시스템인지 냉철하게 따져보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합니다.

도입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현실적인 궁금증이나 운영상의 리스크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사내복지기금 설립은 고용노동부 인가부터 법인 등기까지 10단계에 걸친 행정 절차와 방대한 서류 준비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복잡한 설립 절차와 까다로운 법적 요건들은 전문가인 행정사의 조언을 통해 시작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이는 가장 안전한 길입니다

대표님과 인사팀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고 시행착오 없는 완벽한 설립 및 운영을 원하신다면,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행정사에게 맡겨보시길 권장합니다.

JUST 행정사사무소가 기업의 성장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명쾌한 실익 분석과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사진을 클릭하면 카카오톡 상담이 가능합니다.

24시간 전화상담 가능합니다.(사진을 클릭해주세요.)

#노무#고용#4대보험#근로계약#저스트행정사

📍 저스트 행정사사무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 91 고려빌딩 916호